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적 올바름/비판 (문단 편집) === 사례 === [[배틀필드 V]]와 [[라스트 오브 어스2]] 같은 게임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옹호하기 위해 기존 유저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 치명적이었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론 그런 망언들이 없었더라도 지나치게 정치적 올바름에 집중한 결과로 기존 충성 고객층이 대거 이탈하고 고객층 확장이라는 목표도 실패하면서 결국 흥행이 폭삭 망해버렸다.[* IGN에서는 이렇게 정치적 올바름 요소를 배제하는 것으로 정치적 발언력을 잃는 것을 아쉬워했는데 배틀필드 팬덤이 어떻게 붕괴됐는지 생각하면 불쾌한 실언이다.] 3인칭 시점으로 보는 영화와는 달리 게임 쪽은 직접 조종하는 시점이기에 더욱 캐릭터에 애착이 강하다 볼 수 있는데 지나친 정치적 올바름 중시에 의한 기존 캐릭터 설정 파괴는 게임 평가에 있어 영화에 비해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예시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지목되는데, 여기는 정치적 올바름 요소를 위해 팬덤의 붕괴를 희생으로 삼은 결과 차기작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시리즈 최초로 치명적인 흥행 실패를 기록하게 됐다. 오히려 영화 자체는 팬들에게는 그런대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정말 소수를 제외하면 팬덤의 보이콧으로 인해 폭삭 망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가 PC 중시로 인한 기존 캐릭터를 폄하하거나 격하시키고, 여성 및 흑인 등의 새로운 캐릭터나 성별로 대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해 기존의 캐릭터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던 팬들은 반발하고, 정작 새로운 캐릭터들은 개연성이 없거나 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문화업계(특히 애니메이션, 게임) 팬덤에서 정치적 올바름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게임 회사 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게임 분야에서는 비판하는 쪽이 더 많은 양상을 띈다. 국내 최대 게임 방송사인 [[OGN]]에서는 논평을 통해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월권 행위가 될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CSfDLCM9da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